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퇴근길 청취자들을 책임진다.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1일 오후 6시 방송하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데이브레이크는 최근 발매한 디지털 싱글 'drip_DA(들입다)'의 제작 과정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것은 물론 남녀노소를 사로잡은 다수의 히트곡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데이브레이크는 DJ 배철수와 만나 데뷔 20년 차 밴드로서의 음악적 철학 등을 나누는 등 퇴근길 청취자들에게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drip_DA'는 트로피컬 하우스와 펑키 록이 결합한 세련된 사운드가 특징으로, 발매와 함께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리스너들은 "네 멤버의 합이 너무 힙해서 심장에 무리가 온다", "쉴 틈 없이 몰아치는 펑키함에 빠져들었다", "데이브레이크 노래는 항상 취향이다", "내 맘을 들입다놨다", "데이브레이크가 곧 장르다" 등 호평을 전하고 있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4월 3일 '7th 29CM STAGE – 데이브레이크', 4월 25일 '서울 히어로 락 페스티벌 X 트리헌드레드' 등에 잇달아 출격하며 '공연 장인'의 저력을 뽐낸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청량한 무대로 데이브레이크만의 매력을 또 한 번 각인시킬 전망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