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금융그룹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02/news-p.v1.20260402.0c714e25f2124df799cd8e732c260669_P1.jpg)
하나금융그룹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금융산업 부문 대상을 받고, 관계사인 하나은행도 은행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그룹과 은행이 나란히 최고 수준의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는 '더블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그룹 차원의 통합 브랜드 경쟁력을 대내외에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한다. 산업·장소·문화 등 각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하나금융그룹과 하나은행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기반의 △이미지 △품질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 브랜드 평가 요소 전반에서 금융산업 부문과 은행 부문 최고점을 기록했다.
뉴욕페스티벌 측은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미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고객으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호감을 얻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은행·증권·카드·보험·캐피탈 등 전 금융 영역에서 고객 중심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권위의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대표 금융 브랜드로 선정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지속 높이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