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한컴인스페이스, AI GPU인프라 효율적 운영 협력

AX 특화 대학생 인턴십 운영, 우수 인력 채용 연계
기술자문·정보교류 산학협력 자문위원회 공동 운영

2일 한남대학교와 한컴인스페이스가 AI GPU인프라의 효율적 운영 등 산학협력 혁신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한남대학교와 한컴인스페이스가 AI GPU인프라의 효율적 운영 등 산학협력 혁신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남대학교와 한컴인스페이스가 AI GPU인프라의 효율적 운영 등 산학협력 혁신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승철 한남대 총장과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2일 한남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AI GPU인프라의 효율적 운영'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위성 지상국 시스템과 위성 이미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우주 기술회사로 3D 위성정보 디스플레이 플랫폼 운용, 우주기상 모니터링 등 우주환경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GPU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AX특화 대학생(대학원생) 인턴십 운영, 우수 인력 채용 연계에 나선다.

AX기술자문·정보 교류를 위한 산학협력 자문위원회도 공동 운영한다.

또 AI GPU를 연계한 항공우주, 국방, 재난 안전 등 공동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위성영상 처리 소프트웨어의 공동연구·상호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이밖에 위성영상 처리 및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리정보시스템 및 공간정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도 지원한다.

이승철 한남대 총장은 “한남대가 보유한 AX클러스터의 고성능 연산 자원과 한컴인스페이스의 항공우주·위성분석 기술을 결합해 산학협력의 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