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는 뷰티 사업 확대를 위해 특별 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뷰티 자체 브랜드(PB)의 △국내외 영업 △마케팅 △리테일 상품기획 △오프라인 뷰티 영업 등 핵심 직무 경력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이며 서류 접수는 4월 17일까지다.
무신사 뷰티는 지난해 거래액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신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뷰티 생태계를 구축해 '넥스트 뷰티'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무신사는 일본, 동남아시아, 미국에 이어 올해 중동과 호주 등 신규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도 집중한다.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위한 리테일 인력 채용도 확대한다. 4월에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내 7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하는 대규모 뷰티존을 조성한다. 하반기에는 성수와 홍대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단독 뷰티 편집숍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