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수출 전용 '멜론에이슬' 출시

하이트진로는 멜론의 달콤한 풍미에 소주의 깔끔함을 더한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멜론에이슬(JINRO MELON LIMITED EDITION)'은 자두·딸기·복숭아·레몬에이슬에 이은 과일 리큐르 제품이다. 글로벌 주류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한정판이다. 지난달 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 20여개국에서 차례로 선보인다고 있다.

하이트진로, 수출 전용 '멜론에이슬' 출시

이번 제품은 알코올 도수 13도다. 멜론 향과 단맛의 균형이 특징이다. 소비자 조사와 글로벌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블랙 컬러를 적용해 한정판 이미지와 프리미엄 감성을 강조했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신제품 콘텐츠를 공개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멜론에이슬'은 멜론 풍미와 소주의 깔끔함을 조화롭게 구현한 제품”이라면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JINRO)의 대중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