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술닥터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기술닥터 프로그램은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술·경영 분야 전문가(기술닥터)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1:1 자문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은 전북도내 제조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25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개발, 공정개선, 품질 향상 등 기술 분야뿐만 아니라 마케팅·비즈니스 모델 수립·수출 및 판로 개척·경영전략 수립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분야에 따라 최대 160만원 이내로 제공하며 기업 부담금 없이 전문가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술닥터가 기업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직접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실효성 높은 지원을 기대한다.
공고 기간은 6일부터 5월 8일까지이다. 접수는 4일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진행한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기술닥터 프로그램은 기업 현장의 다양한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맞춤형 지원사업”이라며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