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더블유캐드코리아, SIMTOS 2026서 설계-해석-가공 통합 'All-in-One CAx 통합 플랫폼' 공개

All in ONE CAx 솔루션, ZW3D
All in ONE CAx 솔루션, ZW3D

지더블유캐드코리아(ZWCAD KOREA)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생산제조전시회(SIMTOS) 2026'에 참가해 설계부터 해석, 가공, 데이터 관리까지 전 과정을 관통하는 통합 엔지니어링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설계(CAD), 가공(CAM), 해석(CAE)은 물론 클라우드 협업과 제품 데이터 관리(PDM)을 하나로 연결한 올인원 CAx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핵심 전략은 데이터 단절 없는 제조 환경 구축이다. 2D·3D 설계의 생산성 고도화와 시뮬레이션 기반의 사전 검증, 그리고 가공 공정 자동화를 하나의 워크플로로 통합했다. 특히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ZW365'와 데이터 관리 체계인 'ZWTEAMMATE'를 결합해, 설계 데이터가 가공 및 검증 단계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제조 환경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SIMTOS 2026 현장에서 각 산업군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주력 제품의 시연을 진행한다.

ZWCAD·ZWCAD MFG는 DWG 기반의 고성능 2D 설계 표준 플랫폼이다. 대규모 도면 처리 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고, 자동 치수 및 주석 기능, 객체 인식 도면 정리 등을 통해 재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ZW3D는 CAD, CAM, CAE를단일 환경에서 수행하는 제조 특화 플랫폼이다. 표준 부품 및 판금 등 제조 모듈을 통해 복잡한 설계를 단순화하며, 설계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툴패스에 반영해 가공 자동화와 품질 리스크 감소를 동시에 달성한다.

ZWSIM은 새롭게 출시된 해석 브랜드로 구조 및 유체 해석 분야에서 검증된 성능을 제공한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기존 강점 분야인 일반 기계 및 자동화 장비 시장을 넘어 자동차 부품, 전자·배터리 생산기술 분야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향후 금형, 사출, 프레스, 다이캐스팅 및 판금 가공 산업을 전략적 확장 시장으로 설정하고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 관계자는 “SIMTOS는 제조 현장의 실무자와 의사결정권자가 집결하는 전략적 비즈니스 접점”이라며,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ZW3D 기반의 가공 자동화와 생산성 혁신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증명해 제조업 핵심 고객들의 인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