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일 개최된 '2026 튼튼이 마라톤 대회'에 1억원 상당의 간식 세트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튼튼이 마라톤은 어린 시절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달리는 행사다. 대한구강보건협회와 초록우산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이 후원한 이번 대회의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어린이의 건강 지원 사업에 쓰인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회 취지에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건강 간식 3종 세트를 후원했다. 해당 간식은 대회 공식 완주 기념품으로 지급되었으며, 한국투자증권 임직원들이 뚝섬한강공원 현장 부스에서 참가 아동과 보호자, 시민들에게 직접 선물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마련한 작은 선물이 참가자들에게 완주의 기쁨이 되고, 나아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에게도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아동의 재능 발굴을 돕는 '꿈을 꾸는 아이들' 후원 프로젝트를 비롯해, 지역 아동센터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한국투자 꿈 도서관', '한국투자 그린 리모델링'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 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간식 기부도 이어가고 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