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보증기금(기보)이 6일 부산 본점에서 '제4기 청년이사회 발대식'을 열었다. 제3기 청년이사회의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세대융합과 소통·협업 기반의 조직 혁신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2025년 2월 출범한 제3기 청년이사회 임기 종료로 제4기 청년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세대 간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조직 시너지 창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 청년이사회는 만 39세 이하 실무자로 구성된 회의체다.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년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해 조직 전반에 소통과 공감 기반의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제3기 청년이사회는 지난해 네 차례 정기회의를 통해 총 26건의 혁신 안건을 도출해 본부부서에 제안했다. 경영진 간담회, 이사회 참관을 통해 경영방침과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고, 지역본부 영업현장 간담회에서는 세대 간 소통 활동을 주관하는 등 조직 내 혁신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주선 기보 전무는 “제3기 청년이사회는 활발한 소통으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시너지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4기 청년이사회의 열정과 도전이 기보 혁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