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주 광산구 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 두 번째부터) 이기성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오정순 IBK기업은행 개인고객그룹장 겸 충청·호남그룹장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IBK기업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07/news-p.v1.20260407.0dcbe369431949fe929cd186537dc552_P1.jpg)
IBK기업은행이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애로 해소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대출 상품 공급, 경영 컨설팅, 금융 상담을 제공한다. 연합회는 소상공인 접점을 활용해 지원 제도와 상품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소상공인은 경영 및 재기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혜택을 적기에 안내받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정보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호남권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연결해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