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CHAEVI)가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 대수 100만대 돌파를 기념해 구독 서비스 'V 멤버스' 이용료를 98% 인하한 '100원 구독' 프로모션을 4월 한 달간 전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전기차 대중화가 본격화되면서 충전 문턱을 낮추고 서비스 확대를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구독료 4,900원 대비 98% 인하된 100원에 구독할 수 있다.

V멤버스 가입 고객은 충전량과 관계없이 급속충전 요금을 23% 할인받을 수 있으며, 크레딧 구매 시 5% 추가 제공, 채비스테이 카페 '20BOON'과 '정성옥' 무료 쿠폰 등 혜택도 제공된다.

채비(CHAEVI)는 전기차 충전기 개발o제조부터 설치, 운영, 사후관리까지 전 밸류체인을 내재화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1위 급속 충전 인프라(CPO) 기업이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약 1만 면 규모의 급속 충전시설을 운영하며, 공공 및 민간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AI와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해 '5분 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초급속 충전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