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소용량·소포장 중심의 '체험형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 식품 기획전에 나선다. 다양한 맛을 부담 없이 먼저 경험한 뒤 재구매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행사를 선보인다. 간식부터 한 끼 식사까지 아우르는 상품군을 전면에 내세우며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낸다.
![[네이버 쇼핑톡톡] 네플스, '한입발견회' 진행…개성 넘치는 간식 담아볼까](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09/news-p.v1.20260409.43306cf9f06d4d4bb88993bfcea46149_P1.jpg)
네이버는 오는 12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한입발견회' 기획전을 운영한다. 다양한 맛을 소용량으로 먼저 체험한 뒤 재구매할 수 있도록 소량·소포장 구성을 중심에 뒀다. 대용량을 한 번에 구매하기 어려운 이용자나 새로운 브랜드를 가볍게 시도해 보려는 수요를 겨냥했다. 간편 간식부터 한 끼를 채우는 구성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한 데 모았다.
이번 기획전은 '한입시식관', '이주의발견', '가벼운 간식', '건강한끼', '빠른배송', '한입 추천', '라이브' 등 코너로 구성했다. '한입시식관'에서는 시식·체험에 초점을 맞춘 구성을, '이주의발견'에서는 해당 기간 주목할 만한 상품을 따로 모았다. '가벼운 간식'과 '건강한끼'는 간식과 식사 니즈를 나눠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기 쉽게 배치했다. '빠른배송' 코너에서는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N배송 상품들로 장바구니를 채울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생과방' 수제약과가 눈길을 끈다. 해당 상품은 녹차, 현미, 도라지, 흑임자 맛의 약과 4구로 구성했다. 약과의 전통적인 특성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취향별로 선택해 먹기 좋아 가족·지인과 나누거나 선물용으로 활용하기에도 부담이 적다.
'바오담'의 국산 들깨 아몬드 강정 전통다과는 고소한 풍미 매니아는 물론, 건강하고 영양가 높은 간식을 찾는 이용자들에게도 적합하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 센스 있는 다과를 대접하고 싶은 경우에도 어울린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도 장점이다.

네이버는 트렌디한 디저트와 식재료도 소개한다. '알알이 하우스'의 두바이쫀득오란다는 쫀득바삭한 식감의 오란다다. 오랜 시간 시도해 개발한 레시피를 기반으로 완성됐다. 오란다 특유의 바삭함과 마시멜로의 쫀득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알알이하우스'는 플레인, 흑임자, 크랜베리 등 다양한 맛의 오란다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한편, '정미소'는 무가당100% 순 땅콩버터 피넛 스프레드를 선보인다. 정미소의 스프레드는 엄섬된 고품질 땅콩으로 만든 100% 무첨가 제품이다. 스무스와 크런치 두 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스무스 버전은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크런치는 오독오독 씹히는 땅콩 분태 식감이 매력적이다. 옵션에 따라 식감과 활용도가 다르다. 입맛에 맞는 한 종류를 고르거나 두 버전을 비교해 볼 수도 있다.

네이버는 할인 쿠폰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매일 오전 11시에 브랜드 단독으로 적용되는 30%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선착순 특가를 확인할 수 있는 쇼핑라이브도 함께 운영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최근 소용량으로 먼저 체험한 뒤 재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패턴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재료에 공을 들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낵류와 개성 있는 전통 간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주목받은 디저트 등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번 한입발견회를 통해 코너별 상품을 살펴보며 취향에 맞는 간식과 식사 대안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