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남지역 사업설명회' 개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남지역 사업설명회.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남지역 사업설명회.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글로컬 스타트업 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남지역 사업설명회'를 호남권 창업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국립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남지역대학연합창업기술지주, 이앤티이노베이션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예비ㆍ초기 창업가 및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모두의 창업 책임 멘토,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창업에 대한 전남 지역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번 설명회는 강정범 전남창경센터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기술, 로컬 트랙 및 로컬창업 기업 육성사업에 대한 사업설명과 ㈜큐랩 임한규 대표이사의 창업 특강 및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모두의 창업 기술, 로컬 트랙은 5000명의 대상자(기술 4000명, 로컬 1000명)를 선발해 창업활동 자금 200만원을 지원한다. 이후 교육, 멘토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과 지역 및 권역 오디션을 통해 사업화자금(기술: 최대 2000만원, 로컬: 최대 3000만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여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분야별 우승자는 파격적인 혜택을 준다. 기술트랙의 경우 총 10억원(상금 5억원, 투자 5억원)의 보상이 주어지며, 로컬트랙 우승자는 최대 1억원의 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기술, 로컬트랙)은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추가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로컬창업 기업 육성사업'인 로컬기업 육성사업과 강한 소상공인 성장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지역의 유망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로컬기업 육성사업은 최대 5000만원, 강한 소상공인 성장 지원사업은 최대 1억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2026년 로컬창업 기업 육성사업(로컬기업 육성사업, 강한 소상공인 성장 지원사업)은 오는 24일 오후 4시까지 소상공인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임한규 큐랩 대표는 창업 준비 과정에서부터 창업 성공까지의 사례 공유와 사업화 전략 등의 창업 특강을 통해 많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사업 운영 간 문제 해결 능력 제고와 실질적 인사이트 제공했다.

강정범 대표는 “창업으로 국가의 중심을 바꾸는 대전환의 첫 출발점으로 국가 창업 시대 도약을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대규모 도전의 여정을 전남창경센터가 함께 이끌어 나아갈 것”이라며, “창업에 도전하는 모든 분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창업 길잡이로서 전주기적 성장을 돕는데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