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2026 동행축제'에 주요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유통사가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소비 캠페인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세븐일레븐은 중소 파트너사가 제조한 도시락 4종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연다. 대상 상품은 11찬도시락, 양반떡갈비&제육도시락, 반반제육&쏘야도시락, 고민할필요없는도시락 등이다. 해당 상품에는 동행축제 홍보 스티커가 부착된다.
고객이 QR코드 접속 후 구매 영수증을 인증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거쳐 3400명에게 총 2000만원 상당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박상준 세븐일레븐 상생협력팀장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보호라는 범사회적 목표에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참여하게 됐다”면서 “중소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