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향한 두근거림…베이비몬스터 아사·치키타, 개인 비주얼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의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다. 미니 3집 '춤 (CHOOM)'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개인 비주얼을 최초 공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린 것.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블로그에 '[춤 (CHOOM)] VISUAL PHOTO'를 게재했다. 뉴스 속보 화면을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머그샷 콘셉트로 촬영된 아사와 치키타의 비주얼이 팬들을 찾아왔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두 멤버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묘한 긴장감과 힙한 무드를 보여준다. 아사는 단발 머리에 빨간색 홀터넥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고, 치키타는 비비드한 색감의 상의에 퍼로 포인트를 더한 룩으로 특유의 키치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춤을 너무 신나게 춘 죄(Charged with a crime of dancing too excitedly)'라는 위트 있는 문장이 눈길을 끈다. 이에 베이비몬스터의 새로운 음악 세계에 기대감이 한껏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YG 측은 "제목이 암시하듯 음악과 춤으로 하나 되는 짜릿한 순간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베이비몬스터는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후 일본 6개 도시를 거쳐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까지 5개 대륙을 순회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