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26]CES·MWC 혁신기업 한자리에…'어워드테크관' 구성

17개국 450여개사가 참여한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축제 '월드IT쇼(WIS) 2025' 전시장이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17개국 450여개사가 참여한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축제 '월드IT쇼(WIS) 2025' 전시장이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026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2026 월드IT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월드IT쇼(WIS) 2026'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 '어워드테크관'이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와 수출 성과 창출을 목표로 마련됐다.

어워드테크관 참가 기업들은 국내 최대 규모 ICT 전시회인 WIS를 통해 전시·홍보 기회를 제공받고,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도 함께 받는다.

참가 기업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최고혁신상 및 혁신상 수상 기업,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4YFN(4 Years From Now)' 톱20 스타트업 선정 기업, 정부 시상 수상 기업, 수출개척단 참여 기업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소기업들로 구성됐다. 독창성, 경쟁력,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총 21개 기업이 선정됐다.

참가 기업 가운데 CES 2026 인공지능(AI)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시티파이브와 트래블 앤드 투어리즘 부문 최고혁신상을 받은 엘비에스테크가 포함됐다. 또 MWC 4YFN 어워즈 톱20에 선정된 옵트에이아이, 최근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고 MWC 2026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오른 앤오픈도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전시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우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