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24는 오는 17일 '연세 사이언스'와 손잡고 데일리 에너지 드링크 '블루 이글'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블루 이글'은 일반 에너지 드링크 대비 카페인 함량을 최대 70%까지 낮춰 일상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에너지 보충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타우린 1000㎎과 비타민B군 4종(B12, B6, B3, B5), 비타민C, 비타민E를 더했다. L-아르기닌과 연세대학교 개발 특허 소재인 진득찰 추출물 분말을 함유해 섭취 시 운동 전후 컨디션 관리에도 도움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루 이글'은 오리지널 타입 '블루 이글 포커스'와 열대과일 풍미를 더한 '블루 이글 밸런스' 두 가지다. 355㎖ 용량으로 선보이며, 2300원에 판매된다. 두 상품 모두 제로슈거 및 15칼로리 이하의 저칼로리로 설계했다.
'블루 이글 포커스'는 에너지 드링크 특유의 타우린 풍미를 살렸다. 카페인을 50㎎ 첨가해 시험, 과제 등 컨디션 유지가 중요한 상황에 적합하다.
'블루 이글 밸런스'는 카페인 함량을 30㎎ 수준으로 낮추고 망고·오렌지·파인애플 등 열대 과일 농축액을 활용해 가볍고 산뜻한 에너지 보충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블루 이글' 2종은 연세대학교 교수진과 산학협력을 통해 건강 기능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연세 사이언스'와 협업해 상품의 경쟁력을 끌어 올렸다. 제품명뿐 아니라, 패키지 디자인에도 연세대학교를 상징하는 블루톤과 독수리 마스코트를 활용해 연세대학교 특유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