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의 웃음"…'개그콘서트', 어린이날 책임진다

사진=KBS
사진=KBS

'개그콘서트'가 어린이날 온 가족의 웃음을 제대로 책임진다.

KBS2 '개그콘서트'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29일 진행하는 녹화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어린이날 특집 '개그콘서트'는 어린 시청자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전체 관람가 공연으로 진행한다. 본 방송 역시 시청 등급을 전체 관람가로 낮춘다.

'개그콘서트' 어린이날 특집은 2024년 처음으로 시도돼 올해로 3년째.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개 코미디라는 '개그콘서트'의 본래 취지를 되살렸다는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올해도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게 돼 '개그콘서트' 구성원 모두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도 어린이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으면서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너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