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승 원더독스'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과 다시 맞붙는다.
오는 7월 21일 화요일 오후 7시,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리는 '신인감독 김연경2' 첫 공식 직관 경기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대결한다.
흥국생명은 시즌1 마지막 경기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던 강호로, 주장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현재 몸담고 있는 팀이다. 두 선수와 새 시즌 원더독스 선수들의 맞대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현장에 함께할 팬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시즌2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관객들은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의 도전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직접 응원할 수 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경력 감독'이 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구단 창설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과정을 담는다. 시즌1에서 팀을 성장시킨 김연경 감독이 시즌2에서 어떤 리더십과 전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