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3관왕

메디스파 올인원
메디스파 올인원

세라젬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 혈액 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올인원' 3개 제품이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라젬 '마스터 V11'은 전문적 의료기기 기능성에 가구의 심미성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곡선미를 살린 간결한 형태와 마감, 뉴트럴 톤 소재를 적용해, 어떤 생활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공간 활용을 고려한 설계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침대형뿐만 아니라 의자형으로도 변형하여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구조와 독자적인 제로월 기술을 적용해 활용성과 공간 효율성을 모두 높였다. 누운 자세뿐만 아니라 리클라이너 형태로 휴식을 취하면서 사용자 맞춤형 척추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하여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혈액 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는 휴식과 치료 기능을 겸하는 라운지 체어 형태로 설계돼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주요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소재 질감을 살린 톤온톤 디자인을 적용해 거실 속 프리미엄 오브제로 가치를 높였으며, 별도 부착 장치 없이 착석만으로 혈액 순환 개선과 근육 이완이 가능한 직관적 구조, 시니어 사용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조작 환경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메디스파 올인원'은 5가지 핵심 피부 관리 기술을 집약해 에스테틱 수준의 홈케어를 구현한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다. 본체와 손잡이를 케이블로 연결한 구조를 통해 출력 성능과 사용 편의성, 휴대성까지 동시에 확보했으며, 터치 디스플레이와 앰플 결합 구조로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구현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