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보기술, '출입보안 키오스크' 업계 최초 CSAP 인증…공공시장 공략 가속화

스쿨패스·제로패스, 국가 공인 클라우드 보안성 ‘국내 최초’ 입증
“20년 수기 방문대장 시대 끝”…공공기관 출입 보안 새 표준 제시
바른정보기술 스마트 출입보안 솔루션 '스쿨패스(School PASS)'와 '제로패스(Zero PASS)'.
바른정보기술 스마트 출입보안 솔루션 '스쿨패스(School PASS)'와 '제로패스(Zero PASS)'.

인공지능(AI)·데이터 연계 공공 솔루션 전문기업 바른정보기술(대표 김상인)은 스마트 출입보안 솔루션 '스쿨패스(School PASS)'와 '제로패스(Zero PASS)'가 국내 출입보안 키오스크 부문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CSAP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로 공공기관에 도입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가 보안 수준으로 엄격히 검증한다. 현재 학교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관제센터 등이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하는 필수 인증이다.

이번 인증은 전자출입관리 키오스크 분야에서 SaaS 서비스가 국가 보안 기준을 충족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수기 명부 중심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보안 체계로 전환된 모델의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 행정 분야의 디지털 전환(DX) 및 AI 전환(AX) 기조에 발맞춰 행정 혁신을 원하는 공공기관들은 스마트 출입 솔루션 도입을 앞당길 것으로 예상된다.

바른정보기술은 모바일 신원인증 기반의 전자출입보안시스템을 전국 100여 개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에 공급해 탁월한 현장 적용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기점으로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 부처, 준정부기관, 국방부 등으로 사업 범위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상인 대표는 “이번 CSAP 인증은 공공 서비스에 필수적인 최우선 가치인 보안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음을 증명하는 결과”라며 “앞으로 모든 공공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행정 혁신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출입보안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