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에듀캠프 '마이페이스'는 사회정서학습(SEL, Social Emotional Learning) 프로그램을 리뉴얼하며 사회성 교육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감정 조절, 자기 이해, 대인관계 형성 등 사회정서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
새롭게 강화된 '마이페이스'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은 기존 '정서 EQ' 교재에 워크시트와 보조 교구를 추가해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확장했다.
![[에듀플러스]대교에듀캠프, '마이페이스'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고도화](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20/news-p.v1.20260420.e7e439e5970c4691be5d8c01b590c7d9_P1.png)
워크시트는 학습자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만화 그리기, 친구와 자기소개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보조 교구는 자기소개 팻말 꾸미기, '자라는 말' 씨앗 심기 등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대인관계 형성에 도움을 준다.
정서 EQ 교재는 사회정서 발달에 필요한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기반성, 낙관성, 용기, 바른 습관 등 12가지 핵심 덕목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통해 느린학습자의 올바른 생활 태도 형성을 지원한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리뉴얼을 통해 느린학습자를 비롯한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느린학습자를 위한 인지·정서 통합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