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26일까지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 가구·디자인 박람회 '살로네 델 모빌레'에 공식 스폰서·메인 모빌리티 파트너로 참가한다.
박람회를 통해 자동차·디자인 등 두 영역간 교류를 이어가고 럭셔리카 브랜드 탁월함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시장에 마련한 라운지는 세련되고 현대적 공간으로 구성한다.
이탈리아 유명 가구 브랜드 죠르제띠와 협업한 인테리어 컬렉션 '죠르제띠 마세라티 에디션' 소파와 암체어·커피 테이블을 배치한다. 또, 이탈리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소너스 파베르와 협업 모델 리미티드 오디오 시스템 스피커를 설치해 몰입도 높은 공간을 완성했다.
전 세계 단 하나뿐인 총 2대의 원 오프 모델도 자리를 빛낸다.
마세라티 라운지 옆에는 브랜드 맞춤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를 기반으로 죠르제띠와 협업한 '그레칼레 죠르제띠'가 전시된다. 지난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에 공개된 모델로, 야외 라이프스타일·여행에서 영감을 얻은 신규 액세서리와 함께 선보인다. 또, 이탈리안 정통 GT 럭셔리카 '그란투리스모' 모데나 공장 생산 복귀를 기념해 단 1대 특별 제작한 '그란투리스모 메카니카 리리카'도 만나볼 수 있다.
산토 피칠리 마세라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디자인·혁신·디자인 문화의 기준 살로네 델 모빌레 공식 스폰서·모빌리티 파트너로 참여해 매우 기쁘다”며 “협업을 통해 디자인 산업과 공유하는 비전과 창의성·타협 없는 품질에 대한 헌신이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강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