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앤컴퍼니는 법률 인공지능(AI) 교육 플랫폼 '슈퍼로이어 아카데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슈퍼로이어 아카데미는 법률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과 실무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AI에 대한 기술적 이해부터 책임 있는 사용법, 실제 업무 활용 사례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체 강좌는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격증 코스, 실무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웨비나 영상으로 구성했다.
새로운 자격증 강좌인 AI 기초 과정 '슈퍼로이어 서티피케이트 코스'도 공개했다. 이 강좌는 법률 분야에서 안전한 AI 활용을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를 담았다. 로앤컴퍼니가 직접 기획·제작하고, 법률AI연구소 검수를 거쳤다.
강의는 △법률실무 AI 리터러시 △법률실무에서의 AI의 역할 △AI 작동 원리 △책임감 있는 AI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산출물 검증 △변호사와 AI 협업 전략 등 8개다. 강좌 중간·종료 시점에는 별도 평가 과정을 마련해 이해한 내용을 검증할 수 있다. 전체 코스를 모두 이수한 회원에게는 디지털 수료증을 제공해 AI 역량을 증명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슈퍼로이어 아카데미 강좌는 슈퍼로이어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로그인 페이지 상단 '슈퍼로이어 아카데미' 메뉴에 접속 후 이용할 수 있다.
자격증 강좌에서 발급되는 디지털 수료증은 별도의 전문 인증을 거친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슈퍼로이어 아카데미를 통해 법률전문가 누구나 기술 격차 없이 올바른 AI 활용 능력을 키우고, 실질적인 업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