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 참여 'WORLD WAR Ⅱ', 글로벌 히스토리 전격 론칭

- 10주간 총 20개 에피소드 대장정
- 톰 행크스, 제작 참여 및 내레이션
- 미공개 아카이브 영상 및 고화질 복원 자료

사진=히스토리 채널
사진=히스토리 채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WORLD WAR ll : 톰 행크스 전쟁을 말하다'가 베일을 벗는다.

히스토리 채널에 따르면 'WORLD WAR ll : 톰 행크스 전쟁을 말하다'는 제2차 세계대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5월 26일 밤 9시부터 1~3회를 연속 방송한다. 이후 매주 화요일 밤 9시 2편씩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특히 히스토리 채널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텐트폴' 다큐 시리즈답게 전 세계 200개국에서 40개 언어로 제공돼 약 5억 가구에 동시 방영한다.

총 20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다큐 시리즈는 새로운 세기의 시각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을 재조명한다. 무엇보다 '할리우드 거장' 톰 행크스가 제작에 참여한 것은 물론, 직접 내레이션까지 맡았다.

1939년 폴란드 침공부터 핵전쟁 시대의 서막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파괴적이었던 6년간의 거대한 서사시를 압도적인 스케일로 그려내며, 톰 행크스가 전하는 생생한 내레이션, 그리고 희귀 미공개 영상 속 역사의 실체가 드러날 전망이다.

히스토리 채널 측은 "진주만 기습에서 노르망디 상륙작전까지, 에니그마 암호 전쟁과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관통하는 이 다큐는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가장 완벽한 기록이 될 것"이라며 "미공개 아카이브 영상 및 고화질 복원 자료로 되살아난 압도적 스케일이 극한의 몰입감을 안기는 동시에, 현재를 통찰하는 깊은 울림과 인류사에 대한 준엄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