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제철 먹거리와 여름 필수 가전·용품을 최대 반값에 선보이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수박과 참외를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수박은 20만통 물량을 투입해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11~12브릭스 상품만 엄선했다. 성주 참외는 '골라담기' 행사로 6~8개를 9900원부터 판매한다. 300톤 이상 물량을 준비했다.
여름 가전도 특가에 선보인다. '쿠쿠 벽걸이 에어컨'은 행사카드 결제 시 29만9500원에 제공한다. 실외기와 설치비를 포함해 1500대 한정으로 제공된다. '신일 7엽 BLDC 선풍기'는 50% 할인된 5만9000원이다. 냉감 이불과 패드 등 쿨링 베딩용품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40% 할인된다.

수산물에서도 반값 행사가 이어진다. 5월 1일부터 6일까지 자연산 광어회(360g)와 광어필렛(100g)을 각각 1만9980원, 4990원에 판매한다. 이를 위해 서해안 산지에서 60톤 규모 물량을 확보했다. 활전복, 대게 등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다. 대게는 5월 3일 하루 한정 판매한다.
축산물과 가공식품 할인도 진행된다. 한우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다. 삼겹살과 목심도 반값이다. 계란은 30% 할인, 냉동식품과 생필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2회 방문해 각각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e머니 최대 1만5000점을 제공한다. 스탬프 5개를 모으면 돗자리를 증정한다. 영수증 제시 고객에게는 감사 봉투와 카드 세트도 선착순 제공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으로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확실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