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 'IP창업존 55기' 참여자 선착순 15명 모집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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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지부장 윤정호) 전북지식재산센터는 캠틱종합기술원과 공동 주관으로 '2026년 지식재산(IP) 창업존 5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IP 기반 창업으로 구체화하고, 권리화 및 사업화로 연계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전북 소재 예비 창업자 및 2026년 1월 1일 이후 창업자이며, 총 15명 내외를 선착순이다.

'IP 창업존 교육'은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전주혁신창업허브창업동에서 진행하다. 교육과정은 △선행기술조사를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IP창업 브랜드 개발 △실전창업 모의실습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한다.

교육 참여율 80% 이상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IP 디딤돌 프로그램'을 연계해 아이디어 권리화(특허출원) 및 아이디어 형상화(3D 모형 설계 및 후가공) 지원사업 선정 시 자부담금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세부 내용은 지역지식재산센터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정호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