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성 아키스케치 대표(사진좌측)와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가 지난 27일 인공지능(AI) 인테리어 서비스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트러스테이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29/news-p.v1.20260429.6e8b2fbbbcd443fba0a1227bf84d0bf5_P1.png)
트러스테이는 3차원(3D) 공간 데이터 기업 아키스케치와 인공지능(AI) 인테리어 서비스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AI 인테리어 서비스 구축이다. 양사는 사용자 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테리어 제안, 제품 추천, 구매까지 연결되는 '공간 기반 서비스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키스케치는 공간 이미지와 도면을 기반으로 실내 공간을 3D로 변환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트러스테이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과 연동을 추진한다. 트러스테이는 AI 인테리어 서비스의 기획·운영을 맡고, 커머스를 포함한 비즈니스 모델 적용을 주도한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주거 공간에서도 인테리어 기반의 개인화된 경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아키스케치의 공간 데이터 기술을 통해 입주민이 실제 거주 공간에서 인테리어를 설계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서비스와 커머스가 결합된 주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