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화담숲 초청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7일 봄철 인기 명소인 경기도 광주 화담숲을 전체 대관해, 장기고객 3000명을 대상으로 고객 체험형 행사를 진행했다. 화담숲은 하루 입장 인원이 제한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인기 명소로, 봄철 성수기에는 예약 오픈 직후 매진되는 사례가 잦아 초청 티켓의 희소성이 높게 평가된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간대별 분산 입장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 총 6개 시간대로 나눠 입장 인원을 조정하며 자연 감상과 관람 동선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번 화담숲 초청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운영 중인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LG유플러스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중심으로 장기고객만을 위한 전용 혜택과 체험형 행사를 확대하고, 단순 할인이나 포인트 제공을 넘어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5월에도 레고랜드 '레고런' 행사를 통해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레고런은 강원도 춘천 중도 일대 호수 길 5km 구간을 레고 캐릭터와 함께 달리는 마라톤 행사다. 이 밖에도 연중 다양한 문화·여가 콘텐츠를 중심으로 장기 이용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장기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올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 분석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체험형 혜택을 통해 유플러스만의 심플리 유플러스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객의 선택에 확신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