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선풍기 등 계절 가전 상품 수를 전년 대비 약 1.6배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주력 상품은 '한경희생활과학 무선 12인치 폴더블 팬큘레이터'다. 지난해 동일 카테고리 내 최다 판매를 기록한 제품이다.

올해 신상품은 날개 크기와 배터리 용량을 키워 최대 26시간 사용할 수 있다. C타입 고속 충전을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제품은 방송 중에만 1+1 혜택으로 판매된다. 5월 1일과 3일 방송을 통해 19만76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0일 방송에서는 스위스 브랜드 '스타일리스(Stylies) 폴딩팬'을 판매한다. BLDC 모터를 적용해 최대 25m 바람거리를 구현했으며 저소음 설계와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다. 이 역시 1+1 구성으로 15만2190원에 판매된다.
SK스토아는 이 외에도 다양한 계절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10% 쇼핑지원금과 10% 적립금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매년 반복되는 폭염에 계절 가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합리적인 혜택으로 여름을 대비할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