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 및 부동산 세금 AI 솔루션 '택스아이(TAX AI)'를 운영하는 뉴아이가 한국부동산원과 손잡고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보유세 영역까지 확대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양도·상속세뿐만 아니라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까지 확인 가능하며 합리적인 부동산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보유세 프로 시뮬레이션'은 2026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보유세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보유 부동산 주소, 보유 주택 수, 보유 기간 등을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복잡한 계산 과정 없이 예상 보유세를 산출할 수 있다. 한 세대에서 여러 주택을 보유한 경우 최대 3주택까지 계산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의 예상 세액 변화를 결과 화면에서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세부담 변동 추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해당 택스아이 서비스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또는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정보 앱 내 보유세 시뮬레이션 바로가기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제휴 런칭 기념으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나 카카오 등 간편 로그인을 이용할 경우 상세한 세액 산출 내역을 10회까지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택스아이 서비스는 양도세, 상속세, 증여세, 취득세는 물론 토지 보상과 연말정산 월세 공제 등의 자산 및 부동산 AI 세금 시뮬레이션을 제공한다.
뉴아이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와 관련해 “현재 보유한 B2B 솔루션에서 일반 사용자도 쓰기 간편한 다양한 B2C 솔루션을 계속해서 고도화하여 ESG 경영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