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는 교수학습혁신센터에서 지난 22일 '2025학년도 교과목 운영 개선 우수사례 발표'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본 행사는 2026학년도 1학기 교육혁신 워크숍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교과목 운영 개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교육혁신 성과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발표에는 ▲실무영어과 김인영 교수, ▲글로벌서비스경영과 석유미 교수, ▲니트패션디자인과 강희명 교수, ▲인테리어디자인과 김영호 교수, ▲아동보육과 김혜진 교수 총 5명의 교원이 참여하여, 각 전공 특성에 기반한 교과목 운영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2025학년도 교과목 운영 개선 우수사례 발표 및 성과 공유](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30/news-p.v1.20260430.108d7cc1355d4bfc9d2aed0564a3e34d_P1.png)
최근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과목 운영 개선의 일환으로 생성형 AI 및 디지털 기술을 교수학습 전반에 적극적으로 도입한 교육혁신 사례가 두드러졌다. 각 학과는 강의 자료 제작, 과제 설계, 피드백 제공 등 교수학습 과정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AI를 활용한 실습, 프로젝트 기반 학습, 데이터 분석, 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 등 전공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AI 기반 교과목 운영 개선의 방향성과 실무 중심 교수학습 모델의 확산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참석한 교원 및 직원들에게 교과목 운영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공했다.
한양여대는 우수사례 공유와 확산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교수학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