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은 오는 10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패밀리 슈퍼 딜(Family Super Deal)'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쇼핑과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전 장르 입점 브랜드에서 아울렛 가격 대비 추가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아웃도어 장르에서는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추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언더아머는 다중 구매 시 최대 40%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스케쳐스와 살로몬은 10%, 뉴발란스와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휠라는 단독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골프 장르에서는 어뉴골프·캘러웨이골프·왁(WAAC) 등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골든듀·로제도르·스와로브스키 등 주얼리 브랜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LF 슈퍼위크'를 열고 닥스·헤지스·바버·이자벨마랑·질스튜어트 등 브랜드 상품을 최대 20% 추가 할인한다. 식음(F&B) 부문에서는 모바일 주문 서비스 '테이스티 오더'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점별 체험 콘텐츠도 강화했다. 여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플레이인더박스' 행사를 통해 캐릭터 포토존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비어 페스타'를 진행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어린이 대상 '캐치! 티니핑' 팝업을 5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5월 4~5일과 9~10일 삼성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