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반려견 전용 냉면과 빙수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식은 방부제와 합성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고 반려견이 섭취할 수 있는 식재료로 개발했다. '반려견 물냉면'과 '반려견 비빔냉면', '멍빙수'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냉면은 황태 육수를 기반으로 흑미와 쌀가루로 만든 면에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코코넛 등을 더해 식감을 살렸다. 비빔냉면은 고구마와 비트를 활용해 소스를 구현했다. '멍빙수'는 닭가슴살과 락토프리 우유로 얼음을 만들고, 캐롭과 흰 강낭콩으로 팥을 표현해 알레르기 부담을 낮췄다.
상품은 오는 7일부터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앱) '오더투홈'에서 구매할 수 있다. 8일부터는 이마트와 스타필드 내 몰리스 매장에서 판매한다.
김성근 이마트 몰리스 팀장은 “펫 시장이 질적으로 성장하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