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즈, '2026 KTEA 한국브랜드평가대상' 공동구매 자동화 플랫폼 부문 수상

인플즈. 사진=인플즈
인플즈. 사진=인플즈

공동구매 기반 커머스 플랫폼 '인플즈(대표 서가희)'가 한국우수브랜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브랜드경제가 후원하는 '2026 KTEA 한국브랜드평가대상'에서 공동구매 자동화 플랫폼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TEA 한국브랜드평가대상은 창의적인 가치 창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인플즈는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셀러 중심의 커머스 환경을 구축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인플즈는 약 5년간 공동구매 플랫폼을 운영하며 셀러 간 경쟁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협업 기반의 유통 환경을 지향해왔다. 특히 상품 특성에 맞춰 인플루언서를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셀러가 보다 효율적으로 협업 대상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동구매 진행이 확정될 경우 판매 링크가 자동 생성되는 시스템을 통해 운영 과정을 간소화하고, 셀러와 인플루언서 간 연결 이후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다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같은 구조는 초기 자본 부담이 적고 재고 및 물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특징을 갖추고 있어, 최근 증가하는 N잡 및 온라인 부업 수요에 대응하는 유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플랫폼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공동구매 진행 과정의 간소화와 협업 효율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진입 장벽이 낮은 구조로 인해 개인 단위 셀러들의 참여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이 외에도 개인 중심 커머스 및 인플루언서 기반 유통 구조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자동화 기반 플랫폼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반복적인 운영 업무를 줄이고 판매 연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해지면서, 기능 효율성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 경쟁력이 주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향후 데이터 기반 매칭과 자동화 기능 고도화 여부가 공동구매 플랫폼의 지속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서가희 인플즈 대표는 “플랫폼 이용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공동구매를 운영할 수 있도록 기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동화 기반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개인 중심 커머스 환경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