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대표 조길주·이강찬)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전 임직원에 생성형 AI 유료 서비스 구독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임직원들이 비용 부담이나 기능적 제약 없이 최신 고성능 AI 모델을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업무 자동화 ▲문서 최적화 ▲코드 리뷰 ▲서비스 기획 등 업무 전 영역에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AI를 핵심 업무 인프라로 정착시킬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토마토시스템은 내주 조직 AI 역량 강화를 통해 제품 경쟁력 향상을 추진 중이다. 회사 주력 솔루션에 AI 기술을 직접 내재화하고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능 추가를 넘어 솔루션 자체를 지능화해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대학 ERP, UI·UX개발 플랫폼, 원격의료 플랫폼 등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조길주 대표는 “AI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활용해야 할 필수 업무 도구가 되었다”며 “전 임직원이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조직 전반의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