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이달 8일 현대백화점 충청점 1층에 뷰티 디바이스 편집숍 '아뜰리에 베가(ATELIER VEGA)'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아뜰리에 베가는 '별처럼 빛나는 피부를 위한 공방'이라는 의미를 담은 전자랜드의 첫 뷰티 가전 전문 매장이다. 피부 진단 공간과 1대1 상담 공간, 뷰티 디바이스 체험존, 제품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크림·우드·골드 톤의 인테리어를 적용해 백화점 1층에 어울리는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방문 고객은 전문 기기를 활용한 피부 상태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피부 상태 분석 결과에 따라 맞춤형 뷰티 디바이스를 추천한다. 미용 자격증을 보유한 전자랜드 전문 상담사가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고객은 추천받은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뜰리에 베가에서는 듀얼소닉, 셀리턴, 뷰앤디 등 국내외 주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제품 30여 종을 판매한다. LED 마스크와 고주파 마사지기, 진동 클렌저, 두피 관리기기 등 다양한 뷰티 가전을 비롯해 화장품 브랜드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VIP 고객 대상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현대백화점 충청점 내 별도 VIP 케어 공간에서 1대1 피부 컨디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후 피부 미용기기를 활용한 약 30분간의 바디·페이스 케어와 메이크업 전문가의 터치업 서비스도 제공된다.
전자랜드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5월 9일과 16일에는 개그맨 홍록기가 참여하는 사은품 증정 및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매장 방문 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고 설문 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 키링과 화장품 샘플 키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 확대에 주목해 전자랜드의 첫 뷰티 가전 전문 매장인 아뜰리에 베가를 론칭했다”면서 “아뜰리에 베가는 고객이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로운 뷰티 가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