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미-이란 종전 기대감에… 건설株 강세](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2/07/mcp.v1.20240207.ea70534bb56a47819986713ff0b3937c_P1.gif)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건설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1시 21분 기준 GS건설(0063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05% 상승한 3만 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동신건설(+6.59%), 진흥기업(+6.95%), 일성건설(+5.19%), 대우건설(+2.80%), 서희건설(+1.31%) 등 건설주가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이 1페이지짜리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이란의 핵농축 일시 중단(모라토리엄),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 및 동결 자금 일부 해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점진적 해제,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 점진적 해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전후 재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건설주에 대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