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협 이시하 회장(왼쪽)과 진흥원 백종훈 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음저협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8/news-p.v1.20260508.d789558b4abd4897bd96458c28a37ebc_P1.jpg)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음악과 만화·웹툰의 융복합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7일 서울 강서구 음저협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시하 음저협 회장과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음악과 만화·웹툰 간 융복합 콘텐츠 발굴·활성화,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를 활용한 OSMU(원소스멀티유즈) 협력 모델 발굴·운영, 창작자 및 산업 관계자 간 교류·협업 활성화, 저작권 보호 및 건전한 콘텐츠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협력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시하 음저협 회장은 “많은 만화·웹툰 작품들이 음악과 결합해 전 세계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은 두 예술 분야의 결합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