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던힐 신규 캠페인 '하우스 룰' 전개

BAT로스만스가 프리미엄 담배 브랜드 '던힐'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 '하우스 룰'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0년 이상 이어온 던힐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인 '품격 있는 삶의 규칙'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BAT로스만스는 올해 캠페인 테마를 '하우스 룰'로 정하고 단순한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기준과 취향에 따라 삶을 완성해 나가는 태도를 강조할 계획이다.

1907년 영국 런던 세인트 제임스에서 시작된 던힐은 프리미엄 담배 브랜드를 넘어 품질과 스타일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담배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릴록(Reloc)' 커버와 '냄새 저감 기술' 등 제품 혁신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했다.

BAT로스만스, 던힐 신규 캠페인 '하우스 룰' 전개

BAT로스만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품격 있는 삶이란 과시나 사치가 아닌, 양보다 질을 선택하고 자신만의 기준을 지켜가는 태도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일시적인 유행보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스타일의 가치를 중시하고, 디테일과 완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와의 공감대 확대에도 나선다.

캠페인 메시지는 '룰(Rule)' 형식의 간결한 문구로 구성된다. '세대를 넘어 완성된 디자인(Rule No.8)', '클래식을 담은 본연의 맛(Rule No.24)' 등 핵심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전국 주요 편의점 등 담배 소매점에서 선보인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던힐은 오랜 시간 동안 타협하지 않는 품질과 정교한 기술력으로 프리미엄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면서 “이번 하우스 룰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품격 있는 삶의 규칙을 정의하고 일상 속에서 탁월한 경험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던힐은 이번 캠페인 메시지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을 오는 6월 출시할 예정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