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이 1·2순위 청약을 모두 마감한 가운데, 11일부터 13일까지 정당계약을 체결한다.
지난달 2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는 총 3,753건이 접수되며 총경쟁률 20.40대 1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전용 84㎡B 타입이 해당지역 118.00대 1, 총경쟁률 129.3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용 84㎡A 타입도 해당지역 27.23대 1(총 30.33대 1)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전용 105㎡C 타입 역시 해당지역 14.21대 1(총 15.33대 1)로 1순위를 마감했다. 22일에는 105㎡A·105㎡B 타입을 대상으로 2순위 청약이 진행됐다.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전매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수요까지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개 동, 총 26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와 105㎡로 구성된 중대형 평형 중심의 라인업으로, 가족 단위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면 설계는 실거주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용 84㎡는 넓은 거실과 확장형 발코니를 통해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주방과 거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로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용 105㎡는 여유로운 공간 구성을 통해 가족 단위 수요를 고려했으며, 공간 간 간섭을 최소화한 효율적인 동선 설계가 특징이다.
단지에는 스카이브릿지 설계가 적용되는 점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중심 평면을 적용해 자연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가변형 벽체를 통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평거동은 진주 내에서도 생활 인프라와 교육 환경이 잘 갖춰진 주거지로, 단지 인근에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병원, 금융시설 등이 위치해 있다. 신진초, 진주제일중, 진주여중, 경해여자중·고등학교 등 학군도 형성돼. 교통 환경 역시 양호하다.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진주IC가 인접해 광역 이동이 수월하며, 남부내륙철도는 2031년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모델하우스는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운영 중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