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22일까지 이차전지·반도체 소재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이차전지·반도체 소재부품 활성화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이차전지·반도체 분야 소재·부품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산업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전·후방 연관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 규모는 총 3억6500만원으로 지원 분야는 △시제품 제작 △특허·인증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마케팅 △투자 및 기업공개(IPO) 컨설팅 등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지역에 본사·공장·연구소 등을 보유하거나 도내 투자 실적이 있는 이차전지·반도체 소재부품 관련 기업 및 전·후방 연관기업으로 사업 신청은 11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전북R&D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최재길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 과장은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은 전북 미래 산업경쟁력을 이끌 핵심 분야”라며 “도내 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규택 원장은 “이차전지·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의 기술 사업화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북R&D종합정보시스템이나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반도체진흥팀에 문의 가능하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