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조경 특화 설계 적용된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투시도. 사진=두산위브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투시도. 사진=두산위브

아파트 수요자들의 성향이 변화하면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쾌적한 조경을 갖춘 단지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주거 공간의 미적 가치와 녹지 환경이 선택의 요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특화 설계를 도입하고 단지 내부를 공원처럼 조성한 신축 아파트로 유입이 이어지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에서 두산건설은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서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선보인다.

해당 단지는 독창적인 외관과 조경 설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주거 환경을 제시한다. 단지 외벽에는 브랜드 패턴을 반영한 시그니처 월과 도시미를 나타내는 커튼월룩이 일부 적용될 예정이다.

옥탑구조물과 전동 옥상파라펫 특화를 더해 입면을 구성했으며 야간경관조명을 계획했다. 주출입구에는 특화문주를 적용하고 전 세대에는 철재 난간 대신 유리난간을 도입하여 개방감과 외관미를 확보했다.

단지 내부는 자연을 담은 조경 계획을 통해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었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함께 단지 내 바람길과 시야를 확보하는 통경축을 넓혀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보행자와 입주민을 고려한 동선 설계로 생활의 편의를 도모했다.

단지 곳곳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조경 공간이 들어선다. 중심부를 아우르는 그린프라자와 소통 공간인 커뮤니티프라자를 비롯해 테마 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등이 조화롭게 배치된다. 이를 통해 단지 안에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이 마련된다. 공동육아시설, 경로당, 어린이집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등도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해당 단지는 부산시가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된다. 특징적인 부분은 혜택이 적용되는 물량의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 중 대다수가 아이맘부산플랜 혜택 적용 대상에 해당한다. 다자녀 가구와 신혼부부 등에게 혜택이 돌아가며, 자금 여력을 고려하는 세대 입장에서는 부담을 덜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와 지상을 아우르는 여러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 기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이달 중순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