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서동경)는 12일 광주이노비즈센터에서 '2026년 광주특구육성사업 통합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2026년 광주특구육성사업의 신규 추진과제로는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사업, 유니콘 프로젝트, 실증 스케일업 사업, 연구소기업 전략 육성 사업 등 7개 사업 29개 과제이다.
착수회에는 주관 및 공동연구개발기관의 책임자와 연구자가 참여하여 사업 간 연계 방안, 우수사례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집행 및 정산 교육,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활용 교육 등으로 사업 이해도를 제고했으며, 유관기관 프로그램, 후속 지원 방안 등의 공유를 통해 특구기업의 성과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특구는 과학기술특성화대학 및 출연연의 연구실이 보유한 기술 중심 사업화 강화를 통해 지역의 혁신기업과 딥테크 창업 기업 간의 연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구 내 연구자 및 기업 현장방문으로 수요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해 사업 간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역 혁신기업의 신사업 사전기획을 통해 실증 도입 사례를 확대하고 있으며, 투자 및 맞춤 인력 매칭으로 딥테크 기업의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한다.
서동경 본부장은 “이번 착수회를 통해 딥테크 기반의 연구자 및 기업의 현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간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광주특구의 강점인 연구기관의 딥테크 중심 사업화로 지역 내 우수 사례를 창출하고 이를 지역 내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