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센터는 지역대학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1차년도 자체평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체평가는 2025년부터 전면 시행한 광주RISE 사업의 첫 연차평가다. 대학별 사업성과와 추진체계, 예산 집행의 적정성, 성과관리 체계, 올해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다.
지난 4월 대학별 2025년 실적보고서와 2026년도 사업계획서를 접수했으며 정량성과에 대한 별도 사전검증과 정성실적에 대한 서면검토를 거쳐 11일부터 15일까지 대면평가를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17개 대학의 단순한 실적 점검을 넘어 △인재스킬 업(SKILL UP) △기업 밸류 업(VALUE UP) △지역사회 그로우 업(GROW UP) △대학 이노 업(INNO UP) △범부처·초광역 브릿지 업(BRIDGE UP) 등 광주RISE 5업(UP) 프로젝트 14개 단위과제의 지역 연계성과 대학 혁신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보현 광주RISE센터장은 “이번 자체평가는 광주RISE의 1차년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앵커 체계 개편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등 변화하는 지역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해 인재양성, 지역혁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