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고대안암병원과 청년 건강·정서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스타벅스 코리아는 자사 고대안암병원점과 고대안암병원이 지난 14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이동버스 검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고객이 구매한 품목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다. 고대안암병원점에서는 판매 품목당 300원이 적립된다. 스타벅스는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총 3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고대안암병원과 청년 건강·정서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이번 행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과 가족 돌봄 청년 등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200명 청년들이 참여했다. 가정의학과와 재활의학과 전문 의료진이 혈압·혈당, 체성분, 심전도, 골밀도 검사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스타벅스 봉사 파트너들은 참가자들에게 커피와 푸드를 전달했다.

오는 21일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8층 별빛 힐링 라운지에서 '별빛 힐링 콘서트'도 열린다.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지역 청년과 환자, 가족들을 위한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음악 공연과 토크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 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