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여수시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 청년도전 부트캠프 운영

여수시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 청년도전 부트캠프.
여수시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 청년도전 부트캠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지난 11~13일 2박 3일간 여수시와 함께 추진중인 '2026년 여수시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 일환으로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 부트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부트캠프는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이해도 향상과 사업 아이템 구체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창업 기초이론부터 실습 중심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진행했다.

전남창경센터 2층 교육장에서 실시한 교육에는 교육생 30명과 강사진 6명, 전남창경센터 관계자 4명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업 트렌드 및 시장분석 △비즈니스모델 도출 △고객 및 시장 검증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발표 및 피드백 교육 등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실습과 발표를 통해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문 강사진 및 멘토와의 밀착형 교육을 통해 사업 아이템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방안과 실행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센터는 부트캠프 종료 이후에도 후속 멘토링과 사업계획 고도화 지원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정범 대표는 “이번 청년도전 부트캠프가 청년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