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통합운영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와치텍(대표 박권재)은 올해 기업신용평가에서 공공과 민간 부문 모두 'AA-' 등급을 유지하고, 소프트웨어프로세스(SP) 품질인증 2등급을 갱신하며 시장 내 기술력과 사업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러한 대외적 신뢰도를 바탕으로 '와치올 EMS(WatchAll EMS)'는 조달 구매 기준 5년 연속 IT 통합관제 솔루션 부문 시장점유율 1위(40.5%)를 기록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공공·정부·금융 등 높은 수준의 IT 운영 안정성이 요구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3500여 개 이상의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구축·운영 경험을 축적해왔다.
와치텍의 대표 솔루션인 와치올 EMS는 서버,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DB 등 복잡한 IT 인프라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운영자는 여러 관리 도구를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대신 하나의 환경에서 IT 인프라 전반을 통합 관제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성능, 로그 등 다양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애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운영 효율성과 장애 대응 속도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성능 지표까지 함께 관제할 수 있어, 인프라 중심 관제를 넘어 서비스 전반의 성능 가시성을 강화했다. IT 인프라가 복잡해질수록 분산된 관리 구조에서 발생하는 운영 부담을 줄이고 통합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어, 신속하고 안정적인 운영관리 체계 구현을 지원한다.

이러한 통합 운영관리의 중요성은 최근 더욱 복잡해지는 IT 환경과 맞물려 한층 커지고 있다. 레거시 환경부터 가상화·클라우드 기반 인프라까지 다양한 시스템이 혼재되면서 운영 데이터의 규모와 복잡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단순 임계치 기반 모니터링만으로는 장애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한계가 커지고 있다. 특히 다양한 시스템과 서비스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환경에서는 하나의 장애가 연쇄적으로 확산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운영 데이터 간 연관성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와치텍은 기존 EMS 기반 통합관제 환경에 인공지능 운영관리(AIOps) 기능을 접목해 다변량 이상징후 탐지, 지능형 이벤트 관리, 근본 원인 분석(RCA) 등 AI 기반 운영관리 기능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장애 발생 이후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다양한 운영 데이터 간 관계를 분석해 이상 패턴을 조기에 식별하고 운영자가 보다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권재 와치텍 대표는 “꾸준한 기업신용등급 유지와 SP 인증 갱신은 와치텍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라며, “향후 AIOps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차세대 통합 운영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