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너지솔루션은 임직원 봉사활동과 재능기부, 소외계층 물품 나눔 등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일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 임직원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충북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엔솔산타'로 변신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충북도교육청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80명을 선정해 따뜻한 선물과 격려의 마음을 전달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엔솔 산타' 이벤트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5월 어린이날과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정기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대전 기술연구원에서도 취약 계층 아동의 정서 발달을 위한 중고 장난감 기부 및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4월 대전 기술연구원은 기부 나눔부스를 운영해 임직원들에게 장난감을 기부 받았고, 임직원들이 모여 장난감 세척하고 수리한 뒤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역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장난감을 전달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사내 봉사활동 체험단 '함솔이(함께, 엔솔)'를 5년째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각 사업장에서 대표 봉사단을 모집해 매월 1~2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회사 주관의 사회공헌활동 외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경우 유급휴가 처리가 가능한 ‘봉사활동 공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가족간, 동료간, 부서 단위의 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LG에너지솔루션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지역사회의 수요와 영향도를 파악해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사회공헌 활동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