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동부권 예비·초기 창업기업 성장지원 본격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가 '2026년 G-Space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선정 기업 12개사(팀) 대상 기업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조성하고 센터가 운영하는 '경남 동부권 스타트업 지원거점(G-Space@East)'을 중심으로 추진 중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년 G-Space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선정 기업 관계자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단체로 기념촬영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년 G-Space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선정 기업 관계자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단체로 기념촬영했다.

센터는 지난 5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선정 기업 12개사(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기업 소개, 창업기업 특강, 네트워킹과 함께 기업진단을 진행했으며 협약 체결 이후 기업별 사업화 지원도 시작했다.

컨설팅은 오리엔테이션에서 진행된 기업진단 결과를 토대로 설계했으며 선정기업의 사업모델, 시장성, 성장 단계, 보완 필요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추진된다.

사업모델 고도화, 시장 진입 전략 수립, 투자유치 역량 강화 등 기업별 상황에 맞춘 내용으로 운영하며 이후 액셀러레이팅, 네트워킹 등 후속 프로그램과 단계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노충식 대표는 “협약 체결 이후 신속하게 사업화를 지원하고 기업진단 결과를 실질적인 컨설팅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동부 경남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각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